첫째 비행기가 대부분 중고로 이루어져있다.
비행기는 아무나 쉽게 거래할수없고 비행기를 전문으로 거래하는 전문인에게 의뢰를 하여야만
판매를 할수있습니다. 뭐 정비나 등등..이런게 통과 되어야만 판매가 되겠지만서도
좀 불안하긴하죵?;;
둘째 작다!. 저가 항공사에서 보내주는 비행기는 대부분 소형입니다.
스크류 나 난기류 또한 저기압성돌풍 에 매우 취약합니다.
(그렇다고 사고나는건 아닙니다. 드라이버의 능력이겠죠)
셋째. 마켓플라이스... 내시간은 결국 잠잘시간밖에없습니다.
하루왼종일 쇼핑몰만 돌아댕깁니다.
쓸모없는것들을 잔뜩팔아재끼는데 정말 포장이 예술입니다.
명품인거 같은데 사실은 아닙니다. 루이뷔통의; V와L자에서 L자 머리가 수직으로
떨어져있다거나 하는 누가봐도 짝퉁이지만 정신없게만들면 그냥 파는겁니다.
파는이들은 절대 명품이니 브랜드니 하는 소리안합니다.
눈탱이맞으면 어쩔수 없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