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조건으로 지금은 돈 많이 모아서 자기모텔 운영하는 분도 계시죠.
다만 이런 조건으로 매출을 올려 놓으면 업주들이 이상하게 마음 변하는 인간들이 종종 있더군요.
글속에 진심은 보이는대 계약서 완벽하게 작성후 거래하세요.
이건 월급받는 직원이 아니구 동업자나 다름 없으니까요. 어차피 성사 되봐야 하는 일이지만 잘 ..
성사 되었으면 좋겠어요.
6억에 2천짜리 임대로 갈 때 4억을 건물주에게 2부이자로 가게를 하다 2년간 소득 없었던 불쌍한 경험자의 충고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