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가 낮다는 것보단 효율성을 따져야하죠 똑같은일을 하더라도 편하게 돌아서 가는건 능력입니다
겁나게 열심히 일한다고 들하는데 그 열심히라는게 주구장창 일만하는것인가요? 아니죠
내가 할일을 제대로 끝맺음 하는게더 열심히 하는겁니다 눈에 보여진다고 열심히보이는건 가식적인 일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가식적인일을 한사람이 칭찬은 마니받죠 제대로 일한 사람은 욕을마니먹고 왜그러냐
모텔일은 다이렉트 체계이다보니 주인들도 보기에는 단순해집니다 걍 눈에보이니까 잘하는거 같이 보입니다.
그러나 나중에 승자는 끝맺음 잘한 사람이 눈에보이죠 이유는 간단합니다 죽어라 일을 하러 다닌사람은
정확하게 멀해야 겠다는 목표가 없지요 그래서 일단 해놓기만하지 뒷상황은 전혀 생각을안하죠 왜냐 다른일도 해야 하니까요 (그런데 끝맺음까지 완벽하다면야 당신은 대단하고 이 계통에 썩을 존재가아닙니다)
하지만 끝맺음 제대로 하는분들은 오늘은 이걸 해야겠다라고 목표정하고 그것만하고 쉽니다.
이곳 일이 그렇습니다 가사일하고 비슷하다보니 끝도 없이 일이많죠 그래서 은근히 빡신곳도 있죠 지출줄이려고 당번 배팅시키고 갖가지 등 하지만 머라하긴 그렇지만 그건 그가게의 특성이죠 내가 맞는 가게로 가는게 옳은일이죠 하지만 가더라도 편하게 돌아가라이겁니다 효율성을 따지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