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갑니다만 반대로 업주측에서 직원 누가 어떻느니 할수도 있는것이고 더 중요한것은 사실확인이 안된 한쪽 말만 올라와서 문제의 소지가 있지않나 싶습니다. 나는 블랙이 좋아서 블랙에서만 일할꺼야 가 아니라면 굳이 블랙을 찾을 필요없을것 같고 몸소 부디쳐보고 여긴 아니다 싶으면 다른곳 찾으면 됩니다. 이정도의 수고도 하기 싫어하면서 일자리를 찾으려 한다게 너무 쉽게 생각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블랙은 업주와 직원간의 서로 상호작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업주도 블랙이고 나도 블랙일수 있습니다.
전 아직 어디가 블랙업소고 어디가 화이트 업소인지 잘 모릅니다.
더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악덕업주들 많다고들 하시는데...
자주 올라오는 업소들은 다 이유가 있겠죠... 누가가도 그만둔다는 얘기니...
크게 신경 안쓰셔도 될것 같습니다. 그사람들도 알겁니다. 고쳐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