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활동전에는 (올추석전) 고기뷔페식당에 2년넘게 일했거든요 그곳 직원10명중 조선족이 8명이고
대한민국 국민은 우리부부2명이었어요 식당음식은 질리잖아요 주방이모들이 직원식사음식은 만들어 주거든요
근데 매일 나오는 반찬이 2년넘게 똑같아요
무슨국이든 식용유가 들어 가야되고 볶음도 식용유 먼놈의 느끼한 식용유를 처바르는지 지금도
아찔하네요 가끔 와이프가 반찬 만들어 주는데 전 잘먹어도 그분들은 안먹더라고요
아마도 식생활의 차이인듯
얼굴이개진상님 님 복이다 생각하고 그냥 드셔요 그사람들 음식문화 절대 안바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