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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잔
(13.09.30 00: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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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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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ssy
(13.09.29 11: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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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그런친구있었습니다 누구보다더 제맘이뭉클하구 머리카락뾰죽뾰죽서네요 생전 친구가 즐겨부르던노래 저두술한잔씩하면 부르곤했네요 힘내세요!
ㅡJ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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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그런친구있었습니다 누구보다더 제맘이뭉클하구 머리카락뾰죽뾰죽서네요 생전 친구가 즐겨부르던노래 저두술한잔씩하면 부르곤했네요 힘내세요! ㅡJ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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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진이
(13.09.27 02: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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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어디서든 두잔님곁을 지켜주실거라 생각이드네요 몸은 함께 할수없지만 영혼과마음만은 어느 세상 그누구보다 가까이 힘께하시리라 믿습니다 비록 일찍 이세상을 떠나셨지만 그또한 뜻이 있으리라 생각하시고 친구분의 부모님께도 멋진아들되어주시길 바랍니다 두분의 혈연보다 진한 우정을 가슴깊이 응원합니다 친구를 위해 하늘을 바라보며 환한미소를 오늘은 보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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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어디서든 두잔님곁을 지켜주실거라 생각이드네요 몸은 함께 할수없지만 영혼과마음만은 어느 세상 그누구보다 가까이 힘께하시리라 믿습니다 비록 일찍 이세상을 떠나셨지만 그또한 뜻이 있으리라 생각하시고 친구분의 부모님께도 멋진아들되어주시길 바랍니다 두분의 혈연보다 진한 우정을 가슴깊이 응원합니다 친구를 위해 하늘을 바라보며 환한미소를 오늘은 보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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