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생활을 7년째 하고있지만... 가끔 새로운곳에 취업해서 일을 하다보면 베팅 은근히 못치는 당번분들도
많더군요. 이 일 얼마나 했냐고 당번분들께 물어보면 개월 단위가 아니고 전부 연단위라는... ㅡㅡ;;;
오리털이야 가게마다 쓰지 않는 곳도 있으니 오리털 못치는건 그렇다고 쳐도 최소한 원베팅이라도 완벽하게
쳐놔야 하는데 이건 정말 욕이 나올수 있는 수준이랄까요?물론 모든 당번분들이 다 그렇다는건 아니지요.
다른 직원..예를 들어 인수인계시에 후임근무자에게 베팅 가르쳐 본 분들은 아실테지만
정말 베팅가르치기 빡셉니다. 가르치다보면 뚜껑이 열릴뻔한적도 있고 그런 경우도 많지만요.
기본적으로 베팅은 확실하게 익히시고 취업하셨음 한다는.. ㅡㅡ 시트 살짝만 당겨도 시트가 쭉쭉 빠져버린다면 말다했죠. 이 참에 야놀자닷컴에서도 베팅 교본 비슷한걸 좀 만들어줬음 한다는...
'기본 베팅의 정석'이나 '베팅 길라잡이'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