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알바중에 28살 되신분이 있는데.자기일처럼 진짜 열심히 잘해주시던데
고장난거도척척 고쳐주시고 실리콘도 쏘아주시고...백시멘트도 발라 주시고 ㅎㅎ
컴터도 고쳐주시고.다 이렇게 해주시는거 아닌가요?알바하시는분들...
그리고 저희집은 알바님 10시부터 7시까지 평일 7만 드립니다.
대실이 없는 집이라 숙박 배팅만 음 평균 25개 하는데.오후 2시면 끝나더군요
가라고 해도 안가시고..저렇게 고쳐 주시는 착한분..
오늘 또 오시는데 오늘은 일찍 가세요~
아.그리고 며칠전 이쁜 딸아이가 태어 났다고 하여
울 직원덜 돈 모아서 자그마한 선물 사드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