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운영정책
남자012661호
(13.09.06 12:52:01)
신고(0)
격어보면 소름끼치지만 격고나면 노하우가...전 목멘거 3번에 칼난동 한번에 여자애가 손목근거 살려준적이 있죠
그래도 무서운건 잠깐 졸았는데 오픈카운터에 칼들이댈때 미치는줄 알았어요ㅠㅠ
0
격어보면 소름끼치지만 격고나면 노하우가...전 목멘거 3번에 칼난동 한번에 여자애가 손목근거 살려준적이 있죠 그래도 무서운건 잠깐 졸았는데 오픈카운터에 칼들이댈때 미치는줄 알았어요ㅠㅠ
확인
확인
꽐라박과장
(13.09.05 12:39:57)
신고(0)
크리스마스 이브날 아침.. 한 남자가 바바리코트를 입고 10시가 안된시각에 대실을 한다하여 방을 팔았습니다.
2시가 지나 콜을 했는데 전화를 받지않아 올라가봤는데 방문열자마자 구두가 가지런히 놓여있고,
침대위를 보니 굵은 밧줄과 아까 입었던 바바리 뿐이었습니다.
정말 문열고 들어간순간. 온기란 단 하나도없었어요.
보일러를 틀고 안틀고의 느낌이 아닌. 인기척 자체가 없었어요. 욕실은 안봤어요.
100프로란 확신이 있었습니다.
바로 119 신고를 했고 경찰에도신고를 했습니다.
남들 다 행복해야할 크리스마스에 싸늘한 주검이 된 그분. 그 가족들을 위해 기도도 자주했습니다.
물론 그가게나와서 다른곳에서 일하고있지만, 정말이지 한동안 겁이 많이났었어요ㅎㅎ.
이런일들 겪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ㅎㅎ
일교차가 커졌네요 감기들 조심하세요!~~
0
크리스마스 이브날 아침.. 한 남자가 바바리코트를 입고 10시가 안된시각에 대실을 한다하여 방을 팔았습니다. 2시가 지나 콜을 했는데 전화를 받지않아 올라가봤는데 방문열자마자 구두가 가지런히 놓여있고, 침대위를 보니 굵은 밧줄과 아까 입었던 바바리 뿐이었습니다. 정말 문열고 들어간순간. 온기란 단 하나도없었어요. 보일러를 틀고 안틀고의 느낌이 아닌. 인기척 자체가 없었어요. 욕실은 안봤어요. 100프로란 확신이 있었습니다. 바로 119 신고를 했고 경찰에도신고를 했습니다. 남들 다 행복해야할 크리스마스에 싸늘한 주검이 된 그분. 그 가족들을 위해 기도도 자주했습니다. 물론 그가게나와서 다른곳에서 일하고있지만, 정말이지 한동안 겁이 많이났었어요ㅎㅎ. 이런일들 겪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ㅎㅎ 일교차가 커졌네요 감기들 조심하세요!~~
확인
확인
몽진이
(13.09.05 11:49:49)
신고(0)
고생하셨겠어요 .. 심적인 고통이 제일 무섭던데 ㅠ_ㅠ 그래도 잘 극복하고 열심히 사시는거 보니
정말 멋있으세요 ^^
0
고생하셨겠어요 .. 심적인 고통이 제일 무섭던데 ㅠ_ㅠ 그래도 잘 극복하고 열심히 사시는거 보니 정말 멋있으세요 ^^
확인
확인
악동못난이
(13.09.04 14:13:43)
신고(0)
강남미스테리~~~~ 빨리 올려주세욤
0
강남미스테리~~~~ 빨리 올려주세욤
확인
확인
개패로레이스
(13.09.04 13:37:19)
신고(0)
뉴스에 나와도 남의일만 같더니 경험하신 분들이 몇분 계시군요..
0
뉴스에 나와도 남의일만 같더니 경험하신 분들이 몇분 계시군요..
확인
확인
범팬티소년
(13.09.04 07:36:05)
신고(0)
저도 이쪽일 하면서 두번경험했는데 한번은 손님
그리고 한번은 같이 일하던 당번. 영 찜찜 하더군요
계속 머릿속에서 그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벌써 5년6년
이 지났는데도
0
저도 이쪽일 하면서 두번경험했는데 한번은 손님 그리고 한번은 같이 일하던 당번. 영 찜찜 하더군요 계속 머릿속에서 그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벌써 5년6년 이 지났는데도
확인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