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이나 ceo 갑이란 사람들은 언제나 최소한에 비용으로 최대에 이윤을 뽑으려합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자본주의에선 당연한 이치겠지요 하지만 그런마인드를 가진 업주밑에있는 소위 관리자
중간분들은 샌드위치 위에선 누르고 밑에선 치고올라올려는 성향이나타납니다
여기서 제가말하고싶은부분 핵심은 첨부터 오너? 중간관리자는 없습니다 자기들역시
누군가에 밑에 젤밑바닥에서부터 지금에위치까지 올라왔겠지요 잠시나만 뒤를돌아 돌이켜 생각해본다면
자신이 지시하고 명령할수있는분들에 심정 기분이 이해가 돼지않을가 생각합니다..
너무너무 답답한 주말이네요 제인생사는것도 버거워 자수방에 글남기신분들에 댓글안달고 조용히 지내왔는데
이렇게 글을 단다는자체가
사람은 보려는것만 보게 되죠. 안좋은 부분만을 고집해서 지적하기보다는
그들도 사람이니, 조금 더 넓은 이해심으로 다독이는건 어떨까요.
저희도 오늘 주간 캐셔가 그만둔 상태인데, 평소 메이드 부부팀한테 제 사비 털어서 간식도 사다주고
친하게 지낸터라, 오늘 프론트 바쁘고 인원 부족한 상태였는데 퇴근시간 넘어서까지 청소해주고
알아서 객실점검까지 해주는데 정말 고맙더라구요..
다들, 힘드실텐데 조금 더 여유를 가지고 일하셔요.
도데체 이런 글쓰는 사람은 직책이 뭐죠? 이 계통 온지 얼마 안됐지만 글보며 이해가 안가는게 이런글 이네요
그냥 사장이 시키는 대로 하면 되는거 아닌가여? 청소하는사람 없으면 글쓰신 분이 청소하나요?
도데체 이런 거지같은 모텔 환경에서 사람구하느라 머리아프고 머리는 사장이 아파야지...그리고 이런글 말고도
예로 들어 에어컨이 약하다 등등 그래서 어떻게 대처한다 이런것 까지는 좋은데 이렇게 하는게 맞는지 아닌지 해본다 난 이렇게 한다 등등 왜 메뉴얼이 없는거죠 그래서 직원들이 머리가 아파야 하죠 이해가 안갑니다 왜 직원들이 머리가 아파야 하는지...예로든 에어컨도 그 아주 오래전 어떻게 관리 해왔다 에어컨 약하면 어떻게 어떻게 한다 등등 왜 그런게 없고 모르고 그전 직원은 전달도 안해주고 ... 참 이해가 안갑니다 제가 일하는 이곳은 솔직히 더 심합니다 7월인가 8월에 수질검사를 해야하는 건가요? 아무튼 그때 뭔 검사 날짜는 다가오고 사장이고 전 직원이고 아무것도 몰르더군요 참 처음부터 뭔가 잘못되도 한참 잘못됐네요 안그래도 근무여건 x같은데 머리까지 아파야 하고...
정당근로// 제가 이일을 시작한게 97년도 부터 였습니다 이 바닥에서는 아주 짬밥이 차고 넘쳐 닳고 닳은 놈이죠 그때 당시 메이드들 기본 급여가 120 만원 에서 많이 주는 곳이 130 이었어요 하루에 베팅 120개씩 쳐 대던 내 월급은 80 만원 이었죠 그때부터 15년이상이 흐른 현제 메이드들의 급여는 통상 적으로 150만원 에서 많이 주는 곳이 170 입니다 그 만한 시간이 흐른뒤에야 겨우 30에서 40만원 오른 것에 지나지 안아요 님이 말하는 200만만원 시대?? 10년이상 더 걸리 겠군요 아쉬운 소리 말고 줄만큼 주라는 말은 뭔 말 인지 알지만 저도 일개미 인지라 그냥 같은 계통 종사자 라는 곳에 한줄 쓴것 뿐이라오 그리고 내 직장에 업주는 악덕은 아닙니다 다만 그래도 연배가 있고 세월의 풍파를 맞고 나이자신 양반 인지라 고정관념이라는게 쉽게 변하지 않는 다는 거지요 일일이 말로 다 표현 못할 그 수많은 내역도 따로 있음을 알아주고 그렇게 직설적인 표현은 저에겐 원치 않은 표현이니 삼가 주시구려 ....그냥 알고 잇는 소소한 정보나 알려 주면좋겟네 라는 심정 이었구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