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067269호님의 말에 공감하는1인입니다
본인의 역량이 업체가 제시한 급여보다 위라고 생각한다고 자부한다면
그업체말고 좀더 나은 업체를 선택하면 됩니다
p.s 재가 청소부터 현 지배인이 되기까지 살아온걸 되짚어보니
어디업체를 가던 자신을 숙이고 묵묵히 내가할일과 동료들의 할일을 묵묵히
도와주다보면 자연히 동료들에게 신임을 얻고 그런행동이 습관이되면
업주도 자연히 인정해줄거라 사료됩니다 내할일만 하는사람은 그정도의 그릇박에못되어
자신의 급여나 환경을 책망하지만 본연의 책무는당연한거고 주변 동료까지 챙길줄아는
그런분이되신다면 인정받고 지내실수 있을겁니다 추가하자면
내가 주변동료를 도와주엇다하여 주변동료가 내가힘들때 반드시 도와줘야만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웃으면서 챙겨준다면 동료가 때론 내가힘들때 못도와주어도
그만한 사정이 있을거라고 웃으며 괜찮어 너도 힘들잔아 우리 좀더 힘내자하면
그동료 또한 속으로 매우 미안해할것이며 다음번에는 말안해도 스스로 도와가며
윈윈할수있는 환경이 될 수 있을겁니다 재가 경험해보니 그렇습니다
재가말한부분이 누구나 할수있다 말씀들 하실수있으나 말로서 하는거와
실제로 직장상사스트레스 받으며 동료에게 스트레스받으며 동료를 챙겨주는
그런행동은 아무나 할수있는 행동이 아닙니다 모텔리어 선후배님들
동료를 아낄줄아는 분만이 모텔쪽호텔쪽일이 아니더라도
새로운 일을 도전하시더라도 성공할수 있는 1인이라 생각됩니다
저도 학교 다닐때 부모님깨 많이 듣던말중 하나가 본인의 부족함과 겸손할줄
모르는 사람은 자신의 결함을 환경탓 사람탓으로 합리화 시킬려는 경향이있다고
부모님깨 입이닳도록 들었습니다 이럴때일수록 자기자신을 한번되돌아보며
본인의 결함이 무엇이 있는지 체크해보시고 더욱 정진할수있는 모텔리어 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