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이 심해서인지 아니면 사회가 삭막해져서인지 요즘은 따뜻한 정을 찾아보기 힘든것 같습니다.이번에 우리 직원 한명이 복날인데 직원들 수고한다고 삼계탕 한그릇이라고 끓여주면 사기진작도 되고 좋았을텐데 라는 말을 하더군요 물론 오너가 첫째라고 생각합니다.그자리에 오르기까지 나름대로 열심히 산 댓가라고 볼수도 있겠죠
그런데 지금 모텔 현실을 보면 현실과 너무 동떨어진 열악한 근무 환경입니다.어떤 사람이 당신도 그자리에 오르면 마찬가지라고 비웃는 말을 했을때 화가 엄청 나더군요 물론 정답은 서로 싫으면 떠나면 그만이겠죠 그러나 좀더 나은 근무환경을 만들어서 서로 공생하자는 취지입니다.터놓고 말씀드리면 근로 기준법을 어기는 것은 불법 아닐까요?그렇다면 불법을 정당화 시킬것이 아니라 최선을 다해서 지키려는 기본 마인드가 중요한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