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말잘햇다 당신말이 정말 맞는말이다 근데어떡하리 당번이나 이나보조햇음 사람다봣을테고 가능성이 없어보이는 사람 수드럭빡빡하다...어쩔수없이하는 겁니다 그리고 인간관계...그것도 사람나름이고...주위 사람 만다고 다 배경을 도움받을수있을까... 그것도 몇안되게 운좋은사람 간혹 본인들말고 주위에 가만 잇어도 여자붙고 가만있어도 막좋은일 소개해주는 진짜1만명중에 한사람 사람잘붙 는 사람있죠...그런사람제외하고 본인이 능력이 좋지못하면 인간관계...아무소용없어요...기술 .... 그런사람들 수드럭빡빡합니다 기술도 좋지만 요즘은 그리 잘벌지못해요...그렇다고 모텔일 하라는건아니지만...내가그리고 왜 이런이야기하냐면 나이가어린거같은데... 벌써 30대 후반생각 하지말고 좋은아이템같고 인터넷장사ㅇ나 사람만은데 홍대나 명동가서 구경이나 해요 공장갈생각말고....그럼 소액으로도 할거 평생먹 고 살 일 망ㅎ으니까 그러다 안되면 님 말처럼 공장가도 늦지 않아요......
글이 공격적이긴 하지만 제가 평소에 가지고 있던 생각과 비슷하네요. 전에 우연히 도서관에서 모텔에서 같이 일한 형을 만났습니다. 모텔을 그만두고 청라지구에서 밑바닥부터 일을 하고 계셨고 퇴근후 전기기사 자격증 공부를 하고 있더라구요 그 형 하는말이 내가 모텔일 하면서 한달에 200씩 저축하고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 했는대 나와보니 우물안 개구리 였다고 한탄하더군요. 제가 하고싶은 말은 모텔에서 현실에 안주하면서 비숙련 노동자로 시간을 흘려보내면 나이가 들수록 상품성도 떨어지고 취업도 힘들어 집니다.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님 글을 보면 항상 너무 부정적이시네요,,,제발 님부터 실천해보세요^^ 님 말이 다틀린건 아니지만 여기 일하시는분들중에 그래도 나쁜짓안하고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시는분들 많아요^^ 그런데 아침부터 님 글읽으면 항상 기운이 빠진답니다^^ 그래도 자기스스로 일해서 돈버는게 어딥니까? 요즘 사람들 힘든일하기 싫어서 범죄도 많이 저지르고 그러는데 그래도 모텔리어님들은 최선을 다해서 일하고 있으니깐 서로 긍정적으로 힘이되는 말을 많이하는게 좋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