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만 생각하세요.....이바닥에 쓰레기 사장 만습니다...남들은 그런 가게 들어가고 싶어도 인연이 안닿아 못갑들어갑니다.....그런분들에 비해 님은 업주를 참잘만난것 같습니다,,,있는동안에라도 그냥 열심히 일하면서 그사장님한테 감사하게 생각하세여....어차피 때가 되면은 그만둘꺼잔아여
세상에 좋은 사장님 많습니다. 15년전이지만 월급줄때 따로 30만이라는 거액을 매달 따로담아 수고했다고 챙겨주시고 하지만 늘 좋으신 사장님에게도 찍히는 직원이 있으며 면접보로오고 욕만 된통먹고간사람도 있는거 보고
마냥 좋은사람은 아니란거 알게되죠. 아무래도 사장님이 님이 일하는 모습이 마음에 흡쪽하셨나 봅니다.사장님과직원이 신뢰는 하루아침에생기는것도 아니고 오래 지켜봐야 생기는거니 다른말로는 님이 일을 잘하시고 모든면에서 열심히하고 품성도 좋기 때문에 가족같이 느껴져 더 오래 같이 일하고픈 사장님의 마음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