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가끔 " CS가 뭔지 아니?" 반말로 시작해서 1818 하는 사람들 많죠. 그럼 전 이래요.. " 서비스업에서 일하신다는 분이 더 그러시면 안되죠.. !! 제가 여기서 일하고 있다고 함부로 말하지 마시죠 ! " 얼마전에 얼굴에 경련이 일어날만큼 진상부리는 사람이 있었는데... 같은 여자지만 "훅~" 갈기고 싶었다능...
제 경험담은 진상은 아니고요
대실 시간이되서 전화를 하였드랬죠..퇴실준비 부탁드립니다..상냥하게 말했습니다
하지만 들려오는 소리는 쌍욕뿐이더군요;;;;;;;;;;;그래서 다시 말했드랬죠 안나오시면 추가요금 받겠습니다
10분 만에 나오드라고요 그러더니 카운터에와서 전화한아이 나오라고 하드라고 그래서 제가 했는대요
멱살을 잡더니 쌍욕을 저의 얼굴에 깔끔하게 날려주시드라고요 전 최대한으로 정신은 끈을 잡을라고했는대
그만 놓아버렸죠...그리고 말했습니다 안경벗고 감시카메라 있으니까 후문으로 가자고요
그리고 무작정 끌고가씁니다..그런대 그분왈..갑자기 상냥한 존댓말로 왜그러세요;;제가 왜가요;;ㅡㅡ
같이 있던 여자도 한심했는지 그냥 혼자 가버리드라고요 ..저희는 서비스가 주업무입니다..저도 잘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제생각은 인간의 도리에서 벗어나는 행동을 한사람에게는 서비스도 필요없습니다 ^^ 안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