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젊은세대의 정직한삶과 부자의삶을 택하라 하였을때
기성세대 보다도 부자의삶이 많이나왔었습니다.
그 만큼 현시대에 성실성과 정직성이 결여되어있단 소리겠지요.
윈윈할수있는 최선을 찾고 노력하면 어려운 문제도 점진적으로 개선하여 나갈수있으나,
이 업계의 사람들은 서로서로를 헐뜯으며, 개개인의 자리싸움에만 목을 맵니다.
그러하니 여전히 제자리인것이고, 제자리인것을 업주탓만하며,
그간의 업계의 오너들의 생각을 상명하복의 위치로 공고히 만든것에 일조한것을 부정하지요.
숙박업도 발전하고 있습니다.
조금더 지나면 점점더 호텔화 되어 스펙을 보는시대가 올것이고,
그러면 자연히 오너들의 생각도 열리고, 이곳에 취업하는 이들의 기본적인소양을 갖춰진 자들로
이루어질것이니, 그 시대가 온다면, 기존의 무능력한 이들과 사명감과 책임감이 없는이들은
자연히 설 자리를 잃어버리게 될것입니다.
그러곤 후회하겠죠. 내가설 자리를 스스로 없애버렸다는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