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내가 글쓰고 댓글 달아야지 ㅋㅋㅋ
너도 이제 이 동네서 사라질떼가 멀ㅈ ㅣ 않앗음을 느낀다...
누울자리는 잘보공 누워야지 ㅎㅎ 내 팔에 누운게 니가 오바한거얍.
초창기 맴버한티와서 덥썩 눕다니 좀 아쉽다 너도 영원히 사라지길 바란다.
아뉘 바라지 안해도 니 스스로 못이겨 사라질꺼다.정신 챙기고 살아라 나보다 어리니
투잡 하는거 보면서 아름답다고 느꼇었는데 돈의 노예가 된 동생을 보묜서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구나
하나보다는 둘을 위해서 둘보다는 우리를 위해서 살아가길 바란다. 너무 지나치거나 너무 오바하지 아니하는
온돌방이가 되길 바란다.너는 사장 해보고 싶은게 꿈이지만. 난 행복하게 사는게 꿈이다.돈도 좋다만 내 건강과내 가족과 내 행복이 중요 할수도 잇단다.글케 벌고 혼자~세상 살아가면 머하겠노 ~
너도 쇠고기 묵겄지 ~ 반성하라고 쓴글이다.
반박의 글이나 꼬투리 잡을꺼면 댓글 달지 말아라
너의 행복을 께고 싶지는 않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