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뉴스 앵커입니다.사설영어강사 빨간빤스님이 오후 5시 25분쯤에
그지역 모고시식당서 키작고 이쁜 여성의 빤스를 들춰보다가 성추행범으로 검정 빤스 입으신
남자들에게 다구리를 맞아서 ...실명하셨다고 합니다.이에 모 경찰서 담당형사는 죄질이 추악하며
모텔업과 모고시식당을 전진하며 여성들의 빤스를 훔친걸로 드러나 다굴팬분들에게는 용감한 시민상
빨간빤스님에게는 모텔업 및 어떠한 싸이트서도 아마 활동을 하지 못하게 될것 같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직도 사회에 이런 파렴치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못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