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현실.. 빵공장 사장만 피해보면 정말 좋은데, 빵공장폐업하면서 그 밑에 직원들은 무슨죄입니까?. 또 그 식구들은 앞으로 어떻게 되겠습니까? 카드대금,월세,아이들 학원비 등등..
세상은 직선이 아닙니다. 둥글둥글 원형입니다. 모든게 돌고도는 그런 관계랍니다. 편의점알바의 부당한 대우 물론 개선해야죠. 그런데 편의점본사에서 알바생대우해주라고 지원금이 과연 나올까요?
더욱더 편의점주를 압박하겠죠, 그럼 편의점의 물건값은 더욱올라가고 알바생을 쓸수 없는 가게는 분명 식구들끼리하게됩니다.
식구들은 법정근로시간은 초과하게되고 그 가족들또한 사람입니다. 요즘 편의점알바보다 돈을 못가져가는 사장님도 많습니다. 작금의 사태의 부작용은 또 있습니다.
모텔에 메이드는 외국인 노동자가 많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힘든일을 기피하는현상은 여기저기 나타납니다.
위에 음료일하시는 직원도 힘들다고 한다지요. 지금 경기침체는 오히려 자초한 현상일지 모릅니다
한국사람들이 벌어야할돈이 외국으로 송금되어 그돈이 국내에 머무르지않고 직선으로 다른나라로 가는것입니다.
한국에서 돌고 돌아야되는데, 그래서 세상은 둥근 것이지요. 앞으로 메이드뿐만 아니라 카운터.당번도 외국인으로 채워질까 무섭습니다. 부당한 대우 확실히 개선되야겠지요.
제가 바라는 것은 한가지만 생각하지말고 여러각도 다른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봤으면 하는겁니다.
다들 먹고 살자니 답답하여 어절수없이 참고 일하겟죠,,,
이 모텔업종이 평생직장이라면 이런 부당한 대우를 받으니면서 근무하진 않을거라 봅니다,,,
문제는 잠시 머물려가기때문에 어절수없다고 봄니다...
이문제점을 해결할려면 각 얼론의 개시판이나 신문고에 계속하서 지속적으로 글을 올려야 돼지 않을까요..
그리고 각 지역의 숙박협회 이곳 싸이트가 먼저 앞장서지 않는한 이 현실은 어절수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