ㅍ ㄹ ㅅ 랑 ㅎ ㅌ 는 사장이 갖구요 ㄷ ㅂ ㄷ 는 동업 입니다.
글구 거기에 나오는 실장은 사장 아들들 입니다^^
참고로 저는 ㄷ ㅂ ㄷ 오픈하고 두달후에 일했었습니다.
3달쯤 했는데 그기간중에도 당번이 수두룩 바뀌었습니다.
저 또한 아프다고 말하고 겨우 겨우 사람 구해서 탈출 했습니다.
날아다니면서 일해야 하는 곳인데 ㅎㅎ 월급이 진짜 최악 이었습니다 ㅎㅎ
솔직히 힘든 곳입니다. 사장 과 아들들은 외제차 끌고 다니면서 직원들 처우는 진짜 개판 5분전 이죠~
미래의 후배들 당번분들에게 한마디만 해줄꼐요.
신천. 방이동. 이곳들은 왠만하면 36살 이후에 가시길 바랍니다
최악의 업주들과 최악의 근무환경 최악의 급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가셔도 됩니다.
특히 방이동 쪽은 진짜 일 안구해지고 돈없고 지금당장 일을 해야 할 상황에만 가시길 바랍니다.
근데 어쩔수 없어요 나이먹고 보조 가기 싫은사람....벌금 안내서 수배중인사람...집 없고 너무 지치고 힘들때 보통 그런데로 갈수밖에요....그러니 그런 사람들이 이용해 먹는다는거죠...하지만 그러다 그런놈들한테 한번 엮이는거죠 무섭죠....그런집들은 한번 그런놈한테 걸립니다 인생 막장애들 삶의 진천이 없는놈들////반드시 걸리죠..그때 서야 앞날을 다시보게 되죠...좋은차 좋은거 잘먹고 웃으면서 살다가 한방에 가는거죠..있을때 사람에게 잘해야 하는데..더욱 웃긴건 당번하다가 지배인해서 그렇게 더 도와주는 사람들이있죠 아마 여기도 자주 왓다갓다 하는 예전 지배인 있을거에요 똥오줌지리고 지배인하다가 도망간놈 ㅎㅎ 사람은 있을때 잘해야 됩니다....
구인란에 자주 올라오는 가게는 이유가 있는법이죠.
모텔이란게 있을때만 직원이라 생각해준척 하지만 막상 퇴사하면 뒷담화에 온갖 싫은소리로 도배하더라구요.
가게 시설만 리모델링 할게 아니라 오너의 마인드및 근무환경도 리모델링 하는 날이 올련지 ㅠㅠ
블랙으로 알고 참고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