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사남요? 예민하시군 .~
칼치기..? 그게 먼가요 ..? 칼치기 어쩌고 저쩌고 하는거 보니깐 연식이 좀 되신거 같은데 ..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입니다..다들 스탈이 틀린법이죠 ..
열심히 바른생활을 하고 있지만 ..매순간 감시당한다는 불안감에 힘들어 하는 친구들도 있는법입니다 ..
혼자 잘났다 떠들지 말고 .. 옆사람부터 챙겨줄주 아는 배려심부터 배워보시길 바랍니다 ..
참고로 거기서 며칠 안된사람들은 CCTV감시한다고 못하겠다고 나가고 두어달 한사람도 시도때도없이 그런불평인데 반대로 1년안팎으로 한 사람들은 사장님이 왔다가실때마다 그들에게 "내가 너희들은 믿는다.먹고싶은거 없어?" 하시고 때론 개개인 금일봉도 챙겨주셨습니다.그래서 그들이 카메라앞에서 회사 욕하는건 사장님이 들어도 못들은척 하신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