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자신의 처지나 입장을 쉽게 말하고 이해해달라고 할순없죠.
누구에게는 14시간에 140의 월급도 정말 간절할수도 있을테니 그런곳에 가서 일하는 사람에게 무심코 등신이라고 할진 몰라도 그 본인에게는 정말 나름의 사정이나 이유가 있을수 있겠죠.
하지만 정말 어렵고 힘든 사람에게 악착같이 이용하는 업주들 때문에 한번더 신중하게 선택하라고 하고 싶네요.
나중에 정말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뒤따른단 사실을 알리고 싶네요. 나중에 정말 많이 후회가 된다는것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