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모텔업 여기서는 만약에 일자리 찾는경우 봐서는 안될곳중 한곳이 되었네요. 전부 제가 볼때 지금올라와 있는 구인광고 업소는 다 블랙인듯 합니다.
작년 여름부터 계속 심심찮게 올라오는 곳과 거의 하루도 빠지지 않고 올라오는곳 아직도 140-150에 목숨거는 업주들 그리고 식사 및 개인숙소 사용 이런문장으로 사람낚는 업소 신촌/구의/가산/강남/서초/영등포/강북 그리고 서울대주변 이곳은 해가 바뀌어도 계속 사람구하네요. 아무튼 중국사람들도 이제 골라서 간다는 사실을 좀 피부에 느껴야 할텐데..ㅠㅠ 정신못차리는 업주들 더 당해봐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