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데기님 심정 충분히 이해 합니다..... 맘씨 조은 모텔주인도 있겟지만은 당번들이 내직장이다 생각하고 열심히 일해 줬는데 임대사장들은 건물 팔림 숨기고 있다가 몇일남겨 놓고 그만둬라 애기하고는 챙겨주는것도 없고 건물주 사장들은 당번들이 내가 주인이다 생각하고 열심히 몸바쳐 일해줘도 월급올려 줄때 되면은 온갖 잔머리굴려서 그만두게 만들고. 저가 몇번 당해 바네여......예전에 소개소에서 당번 선배들이 한말이 생각나네여 월급 받은 만큼만 일해줘라고...아무리 잘해줘바자 필요 업다고....모텔 주인새끼들은 언제 뒷통수칠지 모르니 열심히 일해줄 필요가 업다...뒷통수 치는데는 모텔 주인들이 세상에서갑이라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