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부근은 절대 가지마세요. 죽도록 고생만 하고 스트레스 장난아닙니다.
베팅치는 사람한테 별의별것 다 시키고 아주 웃기는 동네더군요.
저도 집이 가까워서 해보려다 그냥 좀 멀어도 다른곳 가서 일했어요.
이건뭐 노예도 아니고 대부분 건물모텔들은 각층에 7개내지 8개 객실을 7-8층까지 인데 엘레베이터는 작은거 하나라 타고 다니지도 못해서 계단으로 다니는데 주말에 대실만 거의 100개 그것도 오리털이불 방구조도 작아서 일하기 힘든곳 대부분입니다.
고생하는것 보다 스트레스 받지 않으려면 절대 비추합니다.
수유지역은 못해도 180이상 아니면 절대 면접도 보지 맙시다.(가족 터치 없다는 내용 무시하세요) 중국남자 어디가지도 못하는 사람도 몇일 못견디고 나오는 곳이 수유지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