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님말에 동감하는 일인입니다. 예전에는 당번생활 힘들다 하더라도 수입이라도 좋았죠
그리고 시설또한 그리 좋지 않더라도 손님들 상대 그리 힘든편 아니었구요 가끔 양아치 손님들 말고는
그래서 맥주권이든지 대실 숙박권 다 있어서 기본급이 작아도 할만 했어요.
목돈도 많이 만지고 근데 요즘은 고생만 하고 스트레스에 장난아니죠.진상손님보다 진상업주들이 더 힘들게 하고
객실에 손봐야 할것 들은 왜그리 많은지.....아무튼 지금 좀 편하다고 이일 하지말고 다른일 찾는게 미래에 훨 도움된다는 생각을 가지는 일인입니다 어차피 선택은 본인의 몫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