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2년 군 부사령관 출신으로 장교들을 모아서 쿠테타를 일으켜 반란을 일으켰을 뿐이며
국가재건최고회의 부의장에 올라 다시 군으로 돌아가겠다는 거짖말을 했을뿐이며
3선 대통령 뽑을때 김대중과 붙었을때 박정희는 이번이 마지막이니 국민에게 거짖말을 했을뿐이며
3선대통령 다해먹고 또 해먹으려 대한민국 정당 해산하고 체육관에서 유신헌법 만들었을 뿐이며
74년 8월15일 육영수가 문세광에 총탄에 죽을때는 살짝쿵 연단 밑으로 몸을 피했을 뿐이며
79년10월 26일 김재규의 총탄에는 못피하고 죽을때까지 대통령을 못햇을 뿐이며
군사 독재시대에 우리나라 사람이 향수를 가지는 사람은 박근혜뿐이 없을거 같네여 하나회출신하고
많은 잘못을 하셨지만 그래도 우리가 밤새 일할 때 우리 가슴에 자부심을 심어주고
이만큼 우리를 cctv 아래 세워놓으시고 퇴근하신 분을 그렇게 까내리는 글이 베스트와 추천씩이나 하신 네분은 그 시기의 피해자 시거나 가족이신가
물론 근로기준법 위반 맞고 족벌 운영 잘못 맞고 3명이 할 업무를 2명으로 커버하는 인건비 따먹기 위주의 정책으로 직원들 힘들게 한것 잘못맞고
직원의심정책도 잘못맞고 살인적인 근무시간으로 수많은 당번들을 만성피로로, 사지로 내몬것도 잘못이고
그외에도 많은 잘못이 있지만 그래도 내가 존경하는 이유는 아주 단순합니다
내가 어랄적만 해도 아침이면 깡통들고 밥얻어러 다니는 사람들 정말 많았습니다
한글을 모르는 사람도 무지 많았습니다 가난은 나랏님도 못구한다고 했는데 많은 이 들의 희생으로 '일을 하면 밥은 굶지 않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여기서 닥치고 오래 근무하면 우리가 정말 잘살게 된다고 가르치시고 희망과 자부심을 심어주셨습니다.
지금 우리 잘살지 않습니까?
개인을 떠나서 우리 모텔업계의 악명이 세상에 알려져 있지 않습니까?
직원들에게 꿈과 희망과 자부심을 심어준 그런분이 지금 많은 욕을 먹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잘못을 지적 할순 있지만 그분을 욕되게 하는 말은 제발 삼가합시다
그분의 업적도 있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