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를 협박용도로 사용 하고 계신 글쓴님...참, 과연 님은 정당하고 올바르다고 생각 하시는지? 함께 고생한 근무자의 잘못(?)을 이렇게 올리고 이죽대시면 님 마음은 편안해지는지? 함께 술자리를 할 정도면 어느정도 관계가 있었다는 건대 왜 당시는 별다른 충고나 말이 없다가, 지금 와서야 이곳에서 이러시는지? 당신의 마음에 한점 부끄러움이나 어떤 나쁜 의도가 없는지? 함께 고생하고 함께 생활 했으면 실수는 감싸고 잘못은 고쳐주면 되는 겁니다. ㄱ 실수나 잘못을 담아 뒀다가 협박용이나 비방용으로 사용 하는 님 역시 그다지 맑아 보이진 않습니다. 오히려 더 치사하고 지저분 해 보일 뿐이죠.....
나한테 전화해서 따질문제가 아니다 그리고 좆같네라고 전화해서 욕했지 ㅎㅎ 인간같지 않아서
전 근무자 베팅이 40살 넘은걸로 아는데 싸울때도 너가 반말 지껄이 했다구 나한테 애기햇지
이 말도 참 자랑이라고 나중에 온 베팅에게 할말이니 난 아니라구 본다
첨에 카운터에서 애기할때는 칼치기 그런걸 왜 하냐구 하면서 말할때 정직한녀석이구나 생각했구
느꼈지 그러나 같이 방을 쓰면서 생활해오고 태도나 매너가 영 아니다라고 느꼈지
그리고 술먹을때 칼치기 2번 했다고 자랑햇을때 인간으로 안느꼈다.쓰레기라고 말하고싶다
남의 돈을 공짜로 먹을 생각하지말구 떳떳하고 정정당당하게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