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거 제가 진작 올려드릴걸 ㅎㅎ;;
전에 저두 그 경우 있어여. 아마 그런 비슷한 부류것들에겐 그 방법이 이미 많이 퍼졌나봅니다.
머 지들끼리 이러겠죠. 야 이 방법 좋으니까 꼭 써먹어라.
그 만큼 후론트에서 많이들 확인을 안하는 반면 요즘 애들 키도 크고 성숙하잖아요.
아침에 출근을 하였는대 ..
오후 4시쯤인가 퇴실 손님중에 둘다 키가 큰 커플이 후론트에서 ..
지들 엄마한테 핸폰 위치추적을 당하여 모텔에 있는거 걸렸다고 환불 받아 오랬다구 하는겁니다.
시간을 보니 새벽 5시쯤 왔더군요. 잠 푹 자구 나가면서 환불 받을려구 하는 이런 샹눔새기들 ..
살포시 얼벌타는 우리 당번님은 당황하구 ..
이미 통빡이 나오자나여. 그런대 차라리 나 미성년자다. 환불해달라. 이렇게 나오면 ..
그냥 환불 해줬을지도 모르죠.
그런대 무슨 개 말두 안대는 엄마 위치추적 핑계를 대는게 어리숙해 보이드라구요.
일단 키폰으로 갸들 있던방 청소부터 시키구 바로나가서 남자애 뒤통수 한대 후리고 샹욕을 다해버렸어요.
순경아저씨 내가 불러줄테니까 어머님 모시구 오라구 ..
그리고 후론트에 들어가 지구대에 전화를 거는척을 하니까 슬그머니 이것들이 나가드라구요.
모니터를 보니까 주차장 입구를 나가자마자 다리가 안보일 정도로 뛰어가드라구요.
이 방법이 100프로 먹힌다는 보장은 없지만 ..
애들 상태를 봐서 이런 막무가내로 대처 할 수도 있는거 같아요.
혹여나 갸들이 순경을 부르면 이미 치워놓은 방 니들이 언제 여기서 쳐쟜냐?
순경이 모니터 확인을 하자면 이미 하루치 녹화 삭재했을 상태일테니 확인 할 방법이 없겠죠.
순경이 왜 삭제가 되었냐? 이런 질문 까지 한다면 글이 길어 생략할게여.
애초에 갸들이 순경을 부를 일은 없었을테구 그냥 협밥아닌 협밥일뿐인거죠.
애들 상태가 순경을 부를 살기가 있었다면 그냥 깔끔히 환불해주고 보냈을겁니다.
글로 보면 제 글이 참 쉬워보이지만 ..
어디까지나 애들 상태를 보구 대처 할 수 있는 내용을 살짝 적어봤어요.
암튼 어려보이면 무조건 신분증 ..
없으면 바로 'ㄲ ㅓ 져' 잊지 말아주시기를 바래요.
아 열받자나여. 킬러님 글 ㅠㅠ
제가 더 열받네 아오~~~
오늘 밤두 어디 모텔 가서 저따위 행위를 할 저것들을 생각하니 아 ~~ 받네여 ... 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