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리고 면접방문하기전 이것저것 물어보고 따지고 하고 싶은데 전화 받는 상대방은 일단 와서 면접 보라고 하고 바로 전화를 끊어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저것 따져보고 가고 싶은데 뭐가 그리 귀찮은지 얼마나 오래 걸린다고.. 상세하게 설명해주면 어디가 덧나나요? 만약 전화상으로 대충 듣고 찾아가서 가게가 마음에 안들면 다시 나와야 하고.ㅠ 제발 양심적으로 사람을 채용했으면 좋겠습니다 업주님들.. 돈있다고 그렇게 나대다간 진짜 언젠간 큰코 다치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