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고 보니 글쓴이 말에 완전 공감 ...직장인줄알고 짐도 만이 가지고 갔지만은 하나 둘씩 떠나는 모습보고 나두 일부 택배로 붙이고 간소하게 놓고 몇달 일한곳이 만죠...열심히 양심껏 일해줘도 그고마움을 모르는 쓰레기 업주들.....당번 선배들이 그러드라고여....이직종이 열심히 일해줘바자 알아 주지도 않고 뒷통수나 치는 사장들이 만타고 딱~월급 받은 만큼만 일해주라고 소개소에서 만이 들은말이죠(물론 인간적인 사장들도 있겠죠 극소수겠지만)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