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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04 08:17:17) -
자기하기나름... 어느 누가 이직을 원하는가??? 다 먹고 살려면 꾸~욱 참고 발전있게
자기 개발이 가장 중요시 하다는걸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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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04 04:52:16) - 일단은 직장내의 스트레스 와 인격대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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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04 00:54:24) - 몸편하고 마음편한곳으로 가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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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04 00:37:01) -
내가 일하는 방식의 차이를 좁힐수 없을때 !!! 물론 손익 계산을 하지만 그것보다는 자존심이 우선이라
급여손해 시간손해를 볼지라도 내 생각을 말하고 할수있는곳 그럴수 없어면 옮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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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0.03 16: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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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약속 안지키고 두번째 13~14시간씩 일하는대 고작 150~170 ㅋㅋ
한달에 2번 쉬는게 이게 일하는건지 아니면 노예로 팔려온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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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03 14:59:53) -
돈이 첫째 겠지만 둘째와같은 첫째는!!~~~~ 인간관계라고 생각합니다.
캐셔와 당번 그리고 지배인... 지배인과 오너... 서로 같이가는 상생관계! 공생관계라는걸
아시고 모두 어울어져야 비로소 행복하고 이직없는 직장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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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0.03 12:47:31)
- 서로도우면서 일안하거 앞에서나 뒤에서 거짓말로 넘겨서가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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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03 11:51:19) - 같이 일하는 직원간의 갈등이 우선 순위 아닌가요 급여나 기타 복지문제는 차후 인거 같습니다 또 그런문제는 열심히해서 좀더 나은방향으로 바꿀수 있지만 사람 문제는 태생인지라 잘 안바뀌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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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03 10:49:45) - 자신이 생각하는 금액이 얼마일까 생각하고 거기에 맞게 이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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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0.03 10:44:44)
- 급여 그지같아서 이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