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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1 00:53: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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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1.05 18: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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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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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업 (18.12.28 09:41:48)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마감 되었습니다.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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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28 07:22:12) - 연말 사장님의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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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28 01:24:21) -
크리스마스 이브때 군대있던 2년간
연속으로 함박눈이 내렸어요
그이후로 이브때눈이 온적이 없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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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28 01:12:50) - 크리스마스 이브날.. 숙박손님이 예약을 하고 객실에 이벤트처럼 꾸며놔서.. 풍선이며 뒷정리 하고 힘들게 메이드 이모랑 청소하는데.. 냉장고에 아에 건들지 않은 케익을 발견하고 그거 점심때 같이 오순도순 나누어 먹엇던게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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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27 19:20:45) - 크리스마스 이브날 손님으로 옛여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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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27 06:04:35) - 어린시절 교회에서 나누어준 사탕이 생각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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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27 01:56:01) - 크리스마스때 근무중에.. 손님이 기분이 좋아서 과자같은 선물을 주면서 근무중이실텐데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라면서 웃으면서 친절하게 이야기해줫던게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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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2.26 20:18:32)
- 아이들이 어렸을때 한푼 두푼 모은 돼지 저금통을 헐어 선물해준 목도리 수년이 지난 지금도 그 어떤 목도리보다 따뜻합니다
행복한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