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2019년은 관광업 전체적으로 단순 계약의 형태가 아닌 최소한 장기적 플랜의 포석인 정규직 형태의 체계를 갖추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물론 이에 따르는 구직자와 근무자들의 개인 역량도 함께 발전되어야 하는것은 당연하고요! 저 또한 조금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정진하고 싶은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기억나는 이벤트는 웰컴투 코리아 이벤트 였어요..항상 준비하고 발전을 도모한다는 취지가 좋았으며 회원들의
뛰어난 외국어 능력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