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변기 세척 시 치약이나 남은 콜라로 깔끔히 닦아줍니다.
2. 저희 업장은 위생관리 때문에 1회 용품 대체합니다.
3. 물기 제거 및 방향제 사용.
4. 식초& 베이킹소다 믹스 후 물을 넣고 끓여준다.
5. 말이 필요 없죠. 퇴실 후 항상 교체
**손님 퇴실 후 관리 감독하기 쉽지 않죠.저희는 메이드 교육을 철저히 하려 노력합니다 **
노하우일까요??
1.샤*린 에 바디워시 넣고 잘 저어서 같이 화장실청소해요. 바시워시 좀 넣고 하면 냄새가 좋드라구요
물기는잘딱아줘야되구요.
2. 커피포트는 정말 관리를 잘해야되는것같아요. 커피포트상태를보고 더러워졌거나 냄새가나면 청소전에
물이랑 베이킹소다같이넣고 끓여줍니다. 그동안 배팅을하고 다른걸하죠 ㅎㅎ 제할일 다끝나고 커피포트보면
정말 깨끗해져있고 냄새도 사라져있어요. 평소관리해야됌
3. 야간에 혼자객실청소를 마니해서 설명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는게 더 편한거같아요 글로 설명이잘안돼요
4. 바닥딱을때 전 일부러 무릎끓고 딱아요 왜냐면 딱고나오면서 침대밑이나 바닥밑에 청소하다 보지못한것들을
볼수있거든요 예를들어 침대구석에 박혀있는 휴지나콘돔등등
저는 항상 자주 지적되지 않는 침대 위 베개를 두고 자는 곳, 그리고 모서리 등 수면을 취하는곳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있습니다. 이는 눈에 보이는곳의 중요함도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수면 시 숨쉬는곳의 가까운곳에 위
치해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자주 청소 불량이 지적되는 곳이 아닌 이런곳도 세심하게 청소되어야 한다고 생각되어서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