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초등학교 2학년때 아버지는 일찍히 교통사고로 돌아가시고.. 어머니께서는 아들 키운다고 고생하시고.. 힘드셨습니다..효도해야지 효도해야지 하다보니.. 말처럼 생각이 따라가질 않고.. 항상 니가 하고싶고.. 않아프고 착하게 살기를 바라는 어머니 마음에.. 매달 월급으로 용돈으로 해드리다가.. 큰 마음 먹고 동생과... 국내 여행 보내드렸습니다.. 지금은 연세가 많으셔서.. 항상 놀러가고 싶다고하시는데.. 젊은때 고생을 너무 하시다보니.. 열심히 살아.. 건강하고 잘사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