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더 기억나는게 뭔 손님 하나 오더니 카드 5만원 긁고 자기한테 2만5천원만 현금으로 달라고 한 손님.
그리고 그냥 와서는 간이 영수증으로 4만원씩 12만원만 그냥 써주면 안되냐고 한 손님(숙박 손님도 아니고 그냥 온 사람)
아마 회사 출장비 그런식으로 띠어 먹는가 본데.... 참 황당하고 이상한 요구사항이었죠.
물론 다 거부했습니다.
여성분 혼자 입실하셨는데 프론트 전화해서는 여행왔는데 외롭다고 말벗 좀 해달라하십니다...
근무중이라 힘들다 했습니다...
맥주 좀 가져다 달랍니다...
맥주를 가져다 드리니 술한잔만 따라 달랍니다...
그리고 자꾸 말을 건냅니다...프론트봐야하는데...
여기까지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