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비누로 꽃을 만들어서 팔더라구요!!
객실마다 1개씩 비누장미꽃을 놔두고 또 비누로 만들어진 꽃중에 소소한 멋을 내는 것을 벽면에 장식을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거 같아요!!
또 프론트에 꽃향기가 물씬 풍기는 차도 준비해 놓는 다면 괜찮을거 같아요!!! 시트지는 어느정도 꽃이 돋보일수 있도록 벽면에 문안한걸로 해 놓고 계절마다 앞에 장식이 바뀔수 있게 한다면 정말 좋은 방법일듯해요! ^^
씨트지 만으로도 충분히 저렴한 가격으로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요
인터넷으루 만원 이만원정도 투자하시면 엘리베이터 문도 어디 모텔인지 모르게 확 바뀌고 그렇더라구요
프런트나 부대시설 등 테이블 탁자에 덮어씌워진 포장지를 갈아 치우셔도 큰 변화가 생기겠구요
작은 실천이지만 그 작은 변화로 직원들도 손님 맞이하는 긍정적이고 밝은 마인드로 근무에 임할수 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