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tv에서 하던 러브하우스 처럼 각 지역마다 매달 일하는 직원들 숙소 바꾸는 시스템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방에 소음이나.. 온열 효과 좋은 구조로 바꾸는 일하고 자고 싶은 그런 숙소로 그리고.. 미니 게임 같은 공간이잇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스마트어플 처럼 게임두 다양한데.. 지마켓이나 옥션에도 미니 게임이 있더라구요.. 활동권 몇점씩 더주는.. 그리고 여러 노하우에 대한 대처 방법 등 미리미리 알수 잇는 시스템에 소개해주면 좋겠습니다..
지금도 여러 가지 알차게 구성이 잘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굳이 하나 의견을 내보자면, 모텔업 사이트에서 할 수 있는 웹 게임 같은게 있다면 참 재밌겠죠.
잘 만들려면 돈 많이 들어 가실테니 간단하게 만들어 보세요.
음... 게임 스토리는 대략 이렇습니다.
옛날에 모텔업 왕국이 있었습니다. 000의 아버지는 커다란 호텔을 운영했는데 사기를 당해 경매로 넘어가고 홧병으로 돌아가시게 됩니다. 그래서 000은 가문을 다시 세우기 위해 여행을 떠납니다.
때는 중세 시대 철제 칼과 가죽 방패로(기본아이템)무장하여 용병을 뜁니다.
모텔업 왕국의 화폐는 다름아닌 활동권. 몬스터를 잡으면 활동권을 습득합니다.
캐릭터가 사망해도 활동권을 떨어 뜨리니 조심...
활동권으로 상점에서 좀 더 좋은 칼과 방패와 물약을 살 수 있습니다.
물론 레벨업을 하면 좀 더 강해집니다.
사냥을 하면 피로도가 쌓이는데 회복을 하려면 숙박을 해야 합니다.(대실은 30%회복) 숙박 평일:5활동권, 주말:7활동권 크리스마스 및 성수기: 10활동권
돈을 모은 000은 여인숙을 구입합니다. 운영을 기똥차게 잘하여 모텔을 삽니다. 모텔도 기똥차게 운영을 잘하여 호텔을 삽니다. -끝-
자세한 구성은 모텔업팀에서 알아서...ㅎㅎ
각 모텔에 일하는 한국인 위주에 보조 당번 캐셔과 특별데이트나 인터뷰 하고 해보고 싶다..실제로 만나 모텔업에 대한 고찰과 에로사항 그리고 즐거움 힘든점 사장님과 지배인이나 하고 싶엇던 말말말..
그리고 야놀자처럼 다양한 물품으로 비치해서.. 여러가지 컨텐츠를 한번 선보일 계획을 보이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외국인 노동자의 하루 이야기라든가..
일단 구인정보에 급여부분 최저임금을 지키는 업체는 대형마크하나 달아주는서비스
글구 구인정보에 사진올리기 기능도만들고싶네요 직원이지낼숙소등모텔모습을 같이 올리는서비스
이런사진 올리면 요금감면 그리고 최저임금지키는 업체감면
그리고 구인정보에 댓글달기 기능도 있었으면 좋겟어요
그리고 모텔정보지도를 만들고싶어요. 모텔이름또는 지역을 검색하면 모텔들이 이름이 뜨고
그밑에 그곳에일했던분들에 이야기등을 볼수있는 정보공유지도
얼마전 위메프 블랙데이를 아시는분은 아실텐데요.
50% 반값 통큰세일이라던지...
40만원 결제시 10만원 포인트 적립과 같은..
여기서 커피 많이들 사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득을 보신분들도 꾀나 있으실 듯 한데~
이러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예를 들면 보통 사장이 커피를 시키지 않죠
당번이 사지.. 초짜들은 몰라요 어디가 좋은지
"우린 여기서 산다" 라는 제목으로
다른 제목도 상관은 없고
꼭 비품넷에서만 시키란 법은 없자나요^^
홍보성 글은 전지전능하신 운영자님께서 단칼에 삭제하여주시고
초짜 당번들이 보고 배울만한 곳,
경험있는 당번들이 글을 올려주시는거죠
우리 가게 커피는 여기서 삽니다^^
많이 돌아다녀봤지만 여기가 젤 싼거 같아요.
뭐 댓글엔 "더 돌아다니세요! 거기보단 이곳이 낫습니다." 라고 서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공유하는거죠
겨울이 오기전 전기장판 구매하신 가게 많이 계실텐데
이번에 전기장판 여기서 샀어요~ 하며 글을 올리면
서로 읽어보고 보다 실속있는 명당을 공유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