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혜택을 먼저 생각해 보고싶네요 일단 6개월이상근무시 휴가3일주고싶구요
일년근무하면 5일~7일정도에휴가및 보너스 를 주고싶네요.
장기근무시 1년마다 건강검진 그리고 직원생일땐 약간에보나스
이벤트를 한다면 매월 00일 요금 50%할인이벤트
그리고 가장 중요한 주말에도 카드를 받을겁니다.
아무리 써도 돈이 줄지않는다
우리고유에 양식인 한옥스타일에 호텔 인테리어 며 가구 또한 우리에 것으로 꾸며 놓고 한국에 멋과 맛을
즐길며 최상에 써비스로 편안히 머물다 갈수 있는 그런 호텔에서 직원들에게는 평생 직장으로 생각 할수 있도록 복리후생에 관한 아낌없이 베플줄 아는 그런 오너가 되고 싶습니다
(아무리 써도 돈이 줄지않는 부자인)
직원들 4대 보험에 최저 시급제 각종 해택에 1개월마다 병원에 무료진단 받을수 있게 해주고
먹는 식사도 뷔페식으로 항상 골라 먹을수 있게 비치 되있게 해주고 싶네요.
그리고 3개월마다 매상이 오르고 손님들에게 좋은 곳이라고 "칭찬합시다" 그직원에겐.. 1년에 무료해외여행
혹은 보너스를 주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숙소 편안하고 자기집처럼 느낄수 잇는 공간으로 해줘서. 좋은 곳이라는 부각을 심어주고 나가고 싶지않는 퇴사않하고 싶은 직장이미지를 심어주고 싶네요.
가끔은 한달에 한번 봉사 활동이나 헌혈등으로 좋은업소로 소개 시켜주고 싶은... 어디가나..
1등이고 가고싶은 그런 호텔로 만들고 싶네요 손님이 진상이 없고 웃고 미소 될수 잇는 편의공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술먹은 손님은 사절..하며.. 주차창도 100대 이상 주차할수 잇는 그런.. 또 오고싶은..
(아무리 써도 돈이 줄지않는 부자인)
내가 라는 전제가 있기에 가능한 이야기인데요
남해의 작은 무인도를 영구 임대해서 각종 편의시설을 갗추고
사람들과 어울릴수 있는 동물들과 새들을 풀어놓고 섬의 꼭대기에서부터 섬을 한바퀴돌수있는 물길도 만들고
웬만한 해외로 나가는 것보다는 우리섬에 한번은 꼭 가봐야하는 곳으로 만들어 보고 싶네요
물론 직원들은 큰 섬이니 만큼 연령을 떠나서 두루두루 할일이 있겠구요
직원을 떠나 휴무일때는 같이 모든것을 똑같이 누릴수 있게 하겠습니다
물론 급여나 환경은 떠나기 싫어하고 입사시는 경쟁이 치열해 지는 그런 좋은곳으로 만들어야죠
써도 써도 돈이 안 마르는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