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하는곳은..좀 건물이 오래되고..리모델링도 않해서.. 일단 와이파이도 설치가 않되었어여..그걸로 시비가 많이 생겼고... 욕조도 월풀이 아니라 일반 욕조에.. 카운터에 커피머신도 없을 뿐더러.. 손님이 대기하는 공간도 없고.. 이벤트를 하는것도 아니다보니.. 여러 에로사항이 많습니다.. 가격을 조금만 더 낮추면 그나마 손님이 올듯 싶은데.. 근처와 같은 가격이라.. 좀 꺼리는게 많죠.. 매출이 늘면.. 주말이나 수고비라도 챙겨줬으면 좋겟습니다..하다못해..휴식공간이라도 있으면 좋겠지만..
제일 간단한 건~
가격인상이 답일듯 합니다.^^
아님 주변 모텔이 리모델링을 몇달 해서 손님이 어쩔수 없이 많이 오던지....
요즘 설이라고 다들 손님없다 손님없다 하실텐데~
어서 경기 회복이 되었으면 합니다.ㅎㅎㅎ
직원들의 입장이 아닌.
커플의 입장에서 바라볼때
이런 모텔에서 쉬고싶다~ 이런모텔에서 자고싶다~
하는 의견을 물어야 좀더 다양한 반응이 나오겠네요.
여긴 전부 근무하시는분들 혹은 사장님들이 대다수 이신거 같습니다.
아무쪼록 새로 시작하는 2월은 더 활기차게 장사해 봅시다^^
일하는 분들에게.. 한달에 1번은 공시 휴무 영화표를 주고 보러 갔다 온다거나.. 기분 힐링 될수 있게.. 동물원이나 수목원이나 바다 구경 도 시켜줫으면 합니다.. 한달에 한번 출장 뷔페 처럼.. 여러가지 반찬에 먹을수 잇는 이벤트 같은거나..놀이 동산 이용권이라든가.. 아님 피부미용같은 관리 받을수 있게.. 그런 이벤트 줫으면 좋겠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