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 프랜차이즈 '야놀자' 창업 성공 스토리 - 호텔야자 왕십리역점 이명원 점주
야놀자 호텔 프랜차이즈인 호텔야자 왕십리역점을 운영하고 있는 이명원 점주. 그는 2001년 개인 임차로 숙박 운영을 시작했으며, 2007년부터는 야놀자 프랜차이즈와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 몇 년 간 불황이 지속되고 있지만 야놀자 프랜차이즈 덕분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는 이명원 점주의 창업 성공 스토리를 들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