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업에 한달 동안 무슨 일이 있었나??? 제 1탄
창원시 한 모텔 신축공사 현장, 2층 객실에 설치돼 있는 에어콘 동파이프를 절단해 절취하는 등 1년여 동안 31차례에 걸쳐 240kg 시가 2500만원 상당의 동파이트와전선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일정한 주거가 없는 노숙자로 생활비 마련을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두번째 이야기 인천 연안부도로 한 모텔, 객실 내 휴대용 가스렌지 취급 부주의로 불이났지만 다행 히 인명피해는 없어 특히 객실에서 휴대용가스버너를 이용해 조리를 하는 장기투숙객은 꼭 주의를 해야 한다.
호텔업|201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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