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달의 숙박] Kayla Feels Like Home
최근 중소형 호텔이 많이 등장하고 있지만 명확한 철학과 콘셉트를 유지하며 운영하는 호텔을 찾기란 쉽지 않다. 이러한 측면에서 2017년 12월에 문을 연 호텔 케일라는 부티크 호텔이 지녀야 할 개성을 무기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