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로고

숙박업에 한달 동안 무슨 일이 있었나??? 제 2탄

재활용 생수통에 뚜껑만 새걸로 바꾼 가짜 생수 수돗물로 채운 가짜 생수를 제공하다가 적발된 모텔, 양심을 속인 제조업체 사무실에서 뚜껑 100만개와 빈통 33만개 발견돼 세균은 기준치보다 최고 천2백배가 많아, 아직도 뚜껑갈아치우는 업소가 있다니... 모텔에서 LPG 가스통 폭발사고 평택시 한 3층짜리 모텔에서 LPG 가스통이 폭발했다. 알고보니 건물 리모델링 공사 중 1층에 있던 LPG 가스통을 잘못 건드려 폭발이 일어나, 공사 중에 안전사고 절대 방심하면 안되겠네요. 에어비앤비 공유경제 제도권으로 흡수된다. 자신의 집을 빌려주고 수익을 내는 구조 국내에서는 불법영업에 속하는 에어비앤비, 정부는 공유경제가 거스를 수 없는 추세라고 판단해 관련 법령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고 알렸다. 공유경제 속 모텔 더 힘들어질수도.... 관광호텔 등급 허위표시 불시점검 문체부는 불시저검을 통해 20개 관광호텔이 등급허위표시를 하고 52개 호텔이 등급표지를 미부착한 사실을 적발돼 행정처분위기에 놓여.. 주요 단속 내용은 미부착보다 허의 등급 표시였다고...

숙박업에 한달 동안 무슨 일이 있었나??? 제 1탄

창원시 한 모텔 신축공사 현장, 2층 객실에 설치돼 있는 에어콘 동파이프를 절단해 절취하는 등 1년여 동안 31차례에 걸쳐 240kg 시가 2500만원 상당의 동파이트와전선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일정한 주거가 없는 노숙자로 생활비 마련을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두번째 이야기 인천 연안부도로 한 모텔, 객실 내 휴대용 가스렌지 취급 부주의로 불이났지만 다행 히 인명피해는 없어 특히 객실에서 휴대용가스버너를 이용해 조리를 하는 장기투숙객은 꼭 주의를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