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칼럼] 2018 때 아닌 숙박업소 청결 문제와 해결책
2018평창동계올림픽은 올해 한국 관광산업의 특수를 가져다 줄 선물이다. 한국을 찾는 외래관광객이 2016년 1700만명을 넘어서며 최고점을 기록했지만, 2017년 중국 사드 보복의 여파로 1334만명에 그치는 성과를 냈다. 2018년 새해부터 열리는 전세계 국가적인 행사는 다소 주춤한 관광산업 성과에 반등의 불씨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인터뷰-정경재 대한숙박업중앙회 회장] “관광산업 전초기지인 숙박업, 권위와 위상 높일 것
대한숙박업중앙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제21대 회장에 정경재 천안시지회장이 선출됐다. 정경재 신임 회장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중앙회가 숙박업계에 ‘새로운 희망, 새로운 물결, 새로운 바람’이 될 수 있도록 전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